걸그룹 출신 아이돌이 깜짝 임신 발표했다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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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이 임신했다.

임신 초음파사진 / 픽사베이

아름은 지난 5일에 아프리카 TV 채널을 개설하고 첫 방송을 했다. 아름은 “궁금한 것들을 다 알려주기 위해 켰다”며 인터넷 방송을 시작한 계기를 말했다.

이어 “지금 임신 중이다. 남자 친구와는 계속 만난다. 아이를 책임을 지는 게 문제지 언제(임신하느냐)는 중요한 게 아니다.

한 시청자가 “남자 친구가 사기꾼이냐?”라고 묻자, 아름은 “사기꾼 아니다. 또 전과자도 아니다. 그것도 고소해 놓은 상태다”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1일 디스패치를 통해 아름과 약혼자 A 씨의 금전 사기 의혹이 불거졌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인, 팬 등에게 아름의 병원비, 이혼 소송비를 요구해 돈을 빌린 후 갚지 않았다.

디스패치는 이 과정에서 A 씨에 대한 법원의 판결문까지 공개했다.

아름은 디스패치와의 통화에서 “돈 빌린 적 없다, 해킹이다. 전화하지 말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에 대해 아름은 이날 오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마음대로 제보하고 마음대로 기사 쓴 사람들 때문에 벌어진 일에 가장 힘들고 지치는 건 나와 남자 친구다. 판결문 조작에 아동학대 거짓? 아동학대는 중간까지 이미 조사 완료된 상태고, 엄마로서는 아동학대가 차라리 아니길 바란다고 수천 번 이야기했다”고 반박했다.

이어 “아이가 힘들어하는데 감히 그걸 아동학대 거짓이라고 표현한 기자들에게 무슨 말을 더 남겨야 하나”라며 “그 기자들은 사과해야 한다. 그렇게 만들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여전히 속상한 것은 진작 인스타그램을 안 했더라면 해킹범에 대한 피해자는 없었을 텐데 하는 안타까움 정도”라며 팬들에게 금전 요구를 한 것은 해킹으로 인한 것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보도된) 카카오톡 내용 보면 누구인지 다 안다”며 “본인들 힘들 때는 다 도움받고 내가 힘들 때는 등 돌려서 인연 끊은 사람들, 맘대로 제보한 것에 대해 고소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먹잇감 맛있느냐”며 “맛있게 드시고 나중에 체하시면 약도 없으니 꼭 사과 기사도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2년 7월 걸그룹 티아라에 합류한 아름은 이듬해 7월 탈퇴했고, 이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아름은 지난해 12월 전 남편과 이혼 소송 중이라는 소식을 전한 뒤 새롭게 만난 남자 친구 A 씨와 재혼 계획을 밝혔다. 그는 지난달 초 전 남편의 아동학대, 도박, 가정폭력 등을 주장해 파장을 일으켰다.

아름이 2012년 7월 14일 오후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티아라 공식 팬클럽 QUEEN’S(퀸즈) 창단식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에 인사를 하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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