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편 저격했던 티아라 아름, BJ 데뷔…“아이들은 보호시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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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출신 아름이 BJ가 됐다.

8일 스포티비 뉴스는 “지난 5일 아름이 아프리카TV 채널을 개설했다”고 보도했다.

아름은 최근 여러 구설수가 많았다. 그는 전남편이 아이들을 학대했다고 주장했으며, 현 남자친구 관련 금전 의혹도 제기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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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은 BJ가 됐다면서 “소통을 하기 위해 켰다”라며 “아이들은 지금 보호시설에서 마음대로 데리고 갔다. 제가 아동학대로 (남편을) 고소한 상태인데, 최근 일을 보고 엄마한테 있는 것도 안 된다고 판단한 것 같다. 서초구청에서 마음대로 데려간 상태라 사진만 간간히 받아보고 있다”고 전했다.

아름은 남자친구와 함께 팬, 지인 등 최소 10명으로부터 4000만 원이 넘는 돈을 편취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심지어 아름이 거액의 돈을 빌린 이유는 스포츠 도박 때문이라는 폭로도 나왔다. 하지만 아름은 다른 주장을 펼치고 있다.

아름은 “빌렸다는 표현보다는 도와주신 분들이 계신다. 말도 안되는 이슈로 정말 도움을 받아야 할 때는 못 받았다. 그런 분들 고소하고 우리 애들 데려오는 데 힘쓰고 있다”라며 “해킹범은 돈을 뜯었지만 저는 이유가 있어서 돌려줄 돈을 빌린 거다. 인생은 다 더불어 사는 거다. 입장 바뀌면 저도 도와드렸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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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에 빠졌다는 의혹에 대해선 “토토가 뭔지 모른다. 토토의 ‘ㅌ’자도 모른다. 제 휴대전화를 다 까서 보여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아름은 “해킹이 맞다. 원격 해킹이라고 해야 하나”라며 “문자도 다 해킹범이 만들어냈다. 사진도 조작하다시피 해서 만들어냈다”고도 했다.

SNS 중단을 선언했던 아름은 “당분간 인스타그램을 중단하려 한다. 지금까지 올린 모든 사건은 법적으로 조치 중이며, 앞으로 있을 일들에도 그저 저격 글이나 입장문 없이 법으로만 조치하려 한다”라며 “저를 돌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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