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가 류준열에 이어 결별 인정 후 SNS 활동을 재개했다.
배우 한소희가 적극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2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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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이이언의 ‘나의 기념일’이라는 곡을 배경음악으로 설정했다.
한소희는 다양한 콘셉트로 화보 촬영을 했다. 꽃을 들고 즐거워하는 모습도 담겼다. 원래 자주 공개하던 셀카 사진도 첨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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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선물 받은 듯한 케이크에서 특별한 문구를 확대해 찍어 올렸다.
바로 ‘앞으로 꽃길만 펼쳐질 거예요’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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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는 최근 배우 류준열과 결별 소식을 전했다. 공개 연애 보도 2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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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주인공 물망에 오른 ‘현혹’ 역시 검토를 멈추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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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소희가 배우 박서준과 함께 찍은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는 시간을 뛰어넘어 2024년 서울에서 시작되는 시즌2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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