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치 않은 우연…송하윤 차기작 상대 남배우 ‘과거’ 덩달아 화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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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 학교폭력 의혹에 휩싸인 배우 송하윤의 차기작과 관련해 상대 남배우의 정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배우 송하윤 / 연합뉴스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악역 정수민을 맡은 송하윤의 차기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송하윤은 최근 ‘내 남편과 결혼해줘’를 통해 신들린 악역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주가를 높였다.

이에 앞서 2022년 초 웹툰 원작 드라마 ‘찌질의 역사’ 출연을 확정하고 일찌감치 촬영을 마친 상태다.

문제는 ‘찌질의 역사’가 올 하반기 공개를 앞둔 것으로 알려졌는데 송하윤이 학폭 의혹에 휘말리며 공개 시점 특정이 불투명해졌다는 것이다. 특히 이 드라마에서 송하윤의 상대 남배우는 조병규다. 조병규는 공교롭게도 과거 학폭 의혹에 휘말렸던 전력이 있다.

조병규는 총 3건의 학폭 의혹에 휩싸였는데 이 중 2건은 게시물 작성자가 자진 삭제하며 허위 사실을 인정했다. 하지만 뉴질랜드 동창은 계속 학폭을 주장하면서도 경찰 소환에 불응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송하윤을 둘러싼 학폭 의혹은 지난 1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을 통해 제기됐다.

‘사건반장’ 측은 “최근 종영한 유명 드라마에서 신들린 악역 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긴 배우 S씨”라고 송하윤을 소개하며 남성 제보자 A씨의 학폭 폭로 내용을 밝혔다.

방송에 따르면 A씨는 2004년 8월 고교 2학년이던 시절 어느 놀이터에서 3학년 선배였던 송하윤에게 한 시간 동안 따귀를 맞았다고 주장했다. A씨는 당시 송하윤이 사람들이 말려도 폭행을 멈추지 않았다고 주장해 파문이 일었다.

이에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공개했다. 소속사는 “당사는 본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최초 제보를 받은 후 사실 관계 확인을 위해 제보자와 통화를 했다. 이후 메신저를 통해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한 만남을 요청했으나 제보자 측에서 거부 의사를 밝혔고, 이에 통화를 요청했으나 답변을 받지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제보자 측 주장에 관해 배우에게 사실을 확인한 결과 제보자와는 일면식도 없으며 해당 내용 모두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며 “현재 제보자 측의 일방적인 주장으로 무분별한 억측과 추측성 내용이 확산되고 있다”라고 자제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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