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홍현호가 전한 깜짝 놀랄만한 소식… 축하 쏟아지고 있다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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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홍현호가 결혼한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홍현호는 6월 1일 결혼한다. 예비신부는 1세 연하의 비연예인이다.

홍현호는 지난해 1월 1일 팬이었던 예비 신부와 연인 관계로 발전, 교제 2년 6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홍현호가 서울 영등포구 KBS별관에서 진행된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뉴스1

홍현호는 뉴스1에 “‘개승자’에 출연 중일 때 만나게 됐다”며 “교제를 이어오다 결혼에 대한 감정이 자연스럽게 커졌다”라고 전했다.

홍현호는 2014년 KBS 2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KBS2 ‘개그콘서트’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현재 ‘개그콘서트’에서 ‘금쪽 유치원’ , ‘호위무사’ 등 코너에서 활약 중이다.

특히 지난 3일 방송된 ‘금쪽유치원’에서는 홍현호와 이수경의 티키타카가 쉴 틈 없이 웃음을 만들어 주목받았다.

당시 ‘사랑이’ 이수경은 “어저께 기쁨이랑 사진 찍었는데, 기쁨이가 핸드폰 프사하고 싶다고 하더라고요”라고 말하자 ‘기쁨이’ 홍현호는 “전 핸드폰 부숴버리고 싶다고 했는데요”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이수경이 “너 잘 생기면 다냐? 내 눈엔 네가 차은우 같이 보인단 말이야”라고 고백하자, 홍현호는 “나도 요즘 네가 이뻐 보여”라며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하더니 “그래서 나 라식 하러 간다”라는 반전의 한마디로 웃음 폭탄을 던졌다.

‘개그콘서트’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3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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