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이 또… ‘봄날’ 일본 레코드협회 플래티넘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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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봄날’이 일본에서 1억 회 이상 재생돼 레코드협회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28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앨범 ‘윙스 외전: 유 네버 워크 얼론'(WINGS 외전: YOU NEVER WALK ALONE) 타이틀곡 ‘봄날’이 2월 기준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돌파하며 일본레코드협회 스트리밍 부문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방탄소년단 / 빅히트뮤직직

일본레코드협회는 곡의 누적 재생 수를 기준으로 5000만 회 이상은 골드, 1억 회 이상은 플래티넘, 5억 회 이상은 다이아몬드 등으로 구분해 매월 인증을 주고 있다.

2017년 공개된 ‘봄날’은 브릿-록(영국 록)과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결합한 얼터너티브 힙합 장르의 곡으로, 서정적이고 아련한 후렴구가 특징이다.

매년 봄 주요 차트에서 역주행하며 ‘시즌 송’으로 자리 잡았고, 지난해 일본 오리콘 ‘데일리 디지털 싱글 랭킹’에서 깜짝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방탄소년단은 이 곡을 비롯해 ‘다이너마이트'(Dynamite), ‘버터'(Butter),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 등 총 15곡으로 스트리밍 부문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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