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고민했다. 그렇지만…” 김새론, 오늘(27일) ‘새로운 입장’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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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과 볼을 맞대고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가 ‘빛삭'(빛보다 빠른 속도로 삭제하는 행동을 의미)한 배우 김새론이 새로운 입장을 언론을 통해 내놔 주목받고 있다.

배우 김새론. / 김새론 인스타그램

김새론의 27일자 입장은 마이데일리 단독 보도를 통해 전해졌다. 마이데일리는 이날 김새론과 전화 통화 나눈 내용에 대해 보도했다.

마이데일리에 따르면 김새론은 이날 “수많은 고민을 했지만, 어떤 말도 하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직접 말했다. 김새론은 “공식 입장은 아니고 노코멘트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5일 마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김새론은 “현재 입장문을 정리 중”이라며 “정리되는 대로 입장을 전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공식 입장을 따로 밝히겠다는 김새론 말에 많은 이들이 귀를 기울였지만, 끝내 침묵을 선택한 김새론이다.

김새론이 지난 24일 오전 인스타그램에 올린 김수현과의 사진은 바로 삭제됐지만 파장은 엄청 났다. 해당 사진과 내용은 국내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으로 빠르게 확산했고 댓글창에서는 네티즌들의 거센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24일 오전 김새론이 인스타그램에 올렸다가 바로 삭제한 문제의 사진. / 김새론 인스타그램

일각에서는 때아닌 김새론, 김수현 열애설이 제기되며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 현재 김수현은 tvN 토일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 출연 중인데, 김새론과 열애설에 휩싸이며 타격 아닌 타격을 입을 뻔하기도 했다.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해당 사진 관련해 빠르게 공식 입장을 냈다. 골드메달리스트는 24일 “현재 김수현 씨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임을 말씀드린다. 온라인상에 퍼져 있는 사진은 과거 같은 소속사였을 당시 촬영한 것으로 보이며 김새론 씨의 이러한 행동의 의도는 전혀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단언했다.

또 “해당 사진으로 인해 배우에 대한 불필요한 오해와 억측 등이 난무하고 있는 상태로 당사는 배우의 인격과 명예를 훼손하고 악의적인 비방과 모욕적인 게시물에 대해서는 법률 대리인인 법무법인을 통해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이와 관련하여 근거 없는 루머나 추측성 글은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새론. / 김새론 인스타그램

한편 김새론은 음주운전 논란 이후 이미지 회복이 쉽지 않은 상황에 놓였다. 현재 김새론은 배우 활동을 잠정 중단한 상태인 것으로 보인다.

2022년 5월 발생한 음주운전 사건 당시 김새론은 서울 강남구 학동사거리 인근에서 만취 상태로 차량을 몰다 변압기 등 구조물을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았다. 이 사고로 인해 변압기가 고장 나며 인근 상점 50여 곳에 전기 공급이 3시간가량 끊기는 등의 피해가 발생하기도 했다. 결국 김새론은 200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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