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에게 ‘라면 좀 먹고 가자’고 말해서 꼬셨다는 영화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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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현 감독과 러브스토리 공개한 전종서

배우 전종서가 최근 신동엽의 유튜브 음주 토크쇼 ‘짠한형’에 출연해 공개 연애 중인 이충현 감독과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전종서는 ‘짠한형’을 1회 때부터 챙겨봤을 정도로 팬이지만, 평소 술을 즐기는 편이 아니라서 ‘음주방송’에 부담감이 있었다. 남자친구인 이충현 감독 역시 그녀가 ‘짠한형’에 출연하는 것을 걱정해주었다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이야기는 두 사람이 연애를 시작하게 된 시점으로 이어졌다. 

이충현 감독은 ‘콜’의 촬영을 마치던 날 같이 걷고 싶다며 전종서의 집 앞을 찾아왔었다. 처음엔 특별한 감정을 느끼진 못 했었지만, 그가 집앞으로 찾아오는 날이 많아졌다. 

라면 좀 먹고갈께.

그런데 이충현 독감은 어쩐지 시간이 지나도 집에 가질 않고 “편의점에서 라면을 먹고 가겠다”라는 말을 자주 했었다. 그만큼 단 둘이 있는 시간이 반복되면서 두 사람은 자연스레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시간이 지날 수록 좋아하는 이유들이 명확해지는 것 같고 앞으로 어떨지에 대해서도 기대하고 싶은 사람이라며 남자친구인 이충현에 대한 신뢰감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콜’에 이어서 ‘발레리나’도 함께하면서 일과 사랑 모두 성공한 커플이 되었다. 

발레리나 감독 이충현 출연 전종서, 김지훈, 박유림, 신세휘, 박형수, 김영옥, 주현, 김무열, 장윤주, 이충현, 그레이 평점 2.58

한편, 전종서는 tvN 새 월화 드라마 ‘웨딩 임파서블’을 통해 기존에 보여주지 않았던 밝고 러블리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전종서가 연기하는 나아정은 15년지기이자 재벌 3세 남자친구인 도한의 제안으로 계약결혼을 하는 무명배우. 이미 ‘연애빠진 로맨스’로 멜로도 잘한다는 사실을 입증한 전종서는 안방극장을 통해 더 많은 대중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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