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하이드’ 뜻 뭐길래…영국 원작 결말에 쏠리는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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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쿠팡플레이 새 드라마 ‘하이드’가 첫 방송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벌써부터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하이드 뜻’과 ‘몇부작’ ‘원작’ ‘결말’ ‘인물관계도’ 등이 주요 검색 키워드일 정도다.

드라마 ‘하이드’ 포스터 / JTBC 드라마 인스타그램

드라마 하이드 뜻은 극 중 나문영 남편 차성재 실종과 관련해 감춰진 진실을 의미한다. 영어단어 ‘HIDE’는 숨다(동사)라는 뜻이 있다. 드라마 ‘하이드’ 원작은 2017년부터 4년간 방영된 영국 드라마 ‘키핑 페이스(Keeping Faith)’로 웨일스의 작은 마을 변호사인 페이스가 남편의 갑작스러운 실종 뒤에 숨은 진실을 찾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국 드라마 ‘하이드’ 줄거리는 원작을 리메이크한 만큼 크게 다르지 않다. 어느 날 남편이 사라진 후, 그의 실종에 얽힌 비밀을 추적하며 감당하기 어려운 큰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여자의 이야기다.

극 중 이보영은 전직 검사이자 차웅법무법인 대표변호사 나문영 역을 맡았다. 이무생은 나문영의 남편 차성재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이끈다. 특히 이보영의 남편 찾기 여정과 이에 얽힌 비밀을 파헤치는 과정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배우 이보영 / JTBC 드라마 인스타그램
배우 이무생 / JTBC 드라마 인스타그램

이청아는 사라진 남편을 쫓는 나문영에게 응원과 지지를 보내는 친절한 이웃 하연주로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이민재는 나문영과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부딪치는 도건우 역을 연기한다. 이들의 복잡하고 긴장감 넘치는 인물관계도는 드라마의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던 나문영과 그녀의 가족이 갑작스러운 차성재의 실종으로 겪는 혼란의 시작을 예고했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나문영이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진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담겨 있어 앞으로 펼쳐질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드라마 ‘하이드’는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신선한 스토리와 탄탄한 연기력을 기대하게 만드는 작품으로 첫 방송 이후 시청자들의 반응이 주목된다. OTT 플랫폼 쿠팡플레이를 통해 재방송 다시보기가 가능하며, 총 12부작으로 구성됐다.

드라마 ‘하이드’ 포스터 / JTBC 드라마 인스타그램
드라마 ‘하이드’ 인물관계도 / JTBC ‘하이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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