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무슨 일?…조용하던 산이의 심각한 건강 근황이 전해졌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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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산이의 평소 모습 / 뉴스1

래퍼 산이가 부비동염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산이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갈 수가 없었어요”라는 근황을 전했다.

앞서 산이는 최근 힙합 서바이벌 ‘랩컵’ 제작발표회에 갑작스럽게 불참했다. 하지만 이유가 밝혀지지 않아 많은 팬들의 걱정을 사던 중이었다.

이에 산이는 “부비동염”이라는 말을 덧붙이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눈과 코가 부어 원래 얼굴을 알아볼 수 없는 모습이 담겼다. 투병으로 인해 수염조차 깍지 못한 근황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부비동염으로 인해 부은 산이의 얼굴 / 산이 인스타그램

그가 앓고 있는 부비동염은 코 주위의 얼굴 뼛속에 있는 빈 공간에 세균과 바이러스가 침투해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아픈 기간에 따라 급성 부비동염과 만성 부비동염으로 구분된다.

일반적으로 코막힘, 권태감, 지속적인 누런 콧물, 코 뒤로 넘어가는 콧물 등의 증상이 발생한다. 질환이 더 진행되면 후각 감퇴, 두통, 집중력 감퇴 등 증상이 나타난다.

한편 산이가 출연한 토너먼트 랩 배틀 ‘랩컴’은 7일부터 5월 23일까지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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