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는 매니저가”… ‘한소희♥’ 류준열, 갑질 논란까지 재점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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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준열과 한소희의 공개 열애 여파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류준열의 과거 갑질 논란까지 재점화되고 있다.

지난해 류준열은 영화 ‘올빼미’ 홍보 차 유튜버 침착맨(이말년) 방송에 박정민과 함께 출연했다.

침착맨-류준열-박정민 / 유튜브 침착맨

이날 류준열은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로 웨이스트란 일상생활에서 제품을 소비함에 있어서 쓰레기를 최소화하거나 아예 없애는 것을 목표로 하는 친환경 운동을 일컫는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일회용품을 쓰지 않고 평소 식판을 들고 다닌다는 류준열. 박정민은 “(류준열이) 현장에서도 점심시간에 식판을 쓴다”고 증언했다.

이에 침착맨이 “집에 가서 또 설거지 하시고”라고 묻자 류준열은 “아니 그거는 매지저님이”라며 웃었다.

예상치 못한 답변에 박정민과 침착맨은 “매니저도 같이 실천하는 것”, “지구 입장에서는 누가 설거지하든 (똑같다)”고 수습했다.

이후 해당 장면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재확산하며 논란이 됐다.

서로 합의했다면 문제 될 게 없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설거지는 매니저의 업무가 아니다”, “남이 먹은 걸 설거지하는 건 기본적으로 기분 상한다” 등의 지적이 대부분이었다.

이와 관련 류준열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류준열이 19일 서울 강남구 서울옥션 강남센터에서 열린 한 패션 브랜드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한소희가 18일 미국 하와이 여행을 마친 뒤 귀국하고 있다. / 뉴스1

한편 지난 15일 류준열과 한소희가 하와이에서 목격되며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양측 소속사는 “사생활인 만큼 확인이 어렵다”고 말을 아꼈으나 류준열의 전 연인인 혜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밌네”라는 글을 남겨 류준열 환승연애설이 불거졌다.

그러자 한소희는 “애인이 있는 사람을 좋아하지도, 친구라는 이름하에 여지를 주지도 않는다. 저도 재미있네요”라고 혜리를 저격하는 듯한 글을 올렸다.

이후 한소희는 “가만히 있으면 되었을 걸 제가 환승을 했다는 각종 루머와 이야기들이 보기 싫어도 들리고 보이기 때문에 저도 잠시 이성을 잃고 결례를 범한 것 같다”며 혜리에게 사과하면서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같은 날 류준열도 열애를 인정했다.

혜리 역시 “감정이 배우 이혜리가 아닌 이혜리로 받아들여진 것 같다, 순간의 감정으로 피해를 끼치게 돼 다시 한번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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