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 빼돌려”… ‘커플팰리스’ 출연자가 연예인 앞세워 벌인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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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팰리스’ 출연자 A 씨가 횡령 혐의로 피소된 것으로 전해졌다.

18일 엑스포츠뉴스는 화장품 및 화장용품 도매업체 (주)위플코리아가 Mnet ‘커플팰리스’ 출연자 A 씨를 서울 서초경찰서에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 씨는 여러 방송 출연 이력과 유명 연예인들과 친하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워 피부관리 매장 두 곳의 운영을 맡았다.

‘커플팰리스’ 포스터 / Mnet

하지만 약속과 달리 매장 운영에 전념하지 않았고 불법적으로 약 1000만 원이 넘는 돈을 빼돌려 사적 용도로 사용한 정황도 드러나 고소에 이르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위플코리아 관계자는 엑스포츠에 “A씨가 자신이 마케팅 능력이 뛰어나고, 친한 유명 연예인 홍보 도움을 받아 사업적으로 강점이 될 수 있을 거라며 접근했다. 하지만 처음 이야기한 것과 다르게 4000여 만원의 적자를 낼 정도로 사업 진행이 안 됐고, 업무 태도도 불성실했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A 씨가 불법적으로 매장 자금을 빼돌려 사적인 용도로 사용한 정황도 확인됐으며회사에서 제공한 법인 차량을 반납하지 않아 4개월 분 임대 비용 약 400만 원이 발생, 회사에 또 다른 금전적 피해를 안겼다.

A 씨가 출연 중인 ‘커플팰리스’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내 인연을 찾기 위해 커플 메이킹 플레이스 ‘커플팰리스’ 입소를 향한 싱글남녀 100인의 대규모 웨딩 프로젝트.

평범한 회사원과 유튜버, 래퍼와 새우 양식업자, 돌싱 스타트업 대표와 성우의 만남 등 다양한 커플들이 등장하며 시청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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