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와 파경’ 이윤진, 오늘(16일) 딸과의 근황 올리며 떨어져 사는 아들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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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범수와 파경을 맞은 것으로 알려지니 통역가 이윤진이 발리에서의 근황을 알렸다.

통역가 이윤진과 그의 딸 이소을 양 / 이유진 인스타그램

이윤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고 많이 치유되고 있는 중”이라며 “걱정하고 연락해 주는 친구들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첨부했다.

사진 속엔 발리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이윤진과 그의 딸 소을 양의 모습이 담겼다.

아울러 이윤진은 글 말미에 “우리 다을이 소식 너무 궁금하고”라며 떨어져 지내고 있는 아들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이날 이윤진이 이범수를 상대로 이혼 조정을 신청,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범수 소속사도 두 사람이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사실을 인정했다.

배우 이범수와 통역가 이윤진 / 뉴스1

현재 이범수와 아들은 서울에서, 이윤진은 딸과 함께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윤진은 지난해 1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첫 번째 챕터의 끝”이라며 이범수를 태그, 결별을 암시했다.

이윤진은 또 한 영상을 공유하며 “내 친절을 받을 자격이 전혀 없는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친절을 베푸는 것을 그만두기로 결정했다(I decided to stop giving my kindness to the closest one who doesn’t absolutely deserve it. All done)”고 밝혔다.

한편 이범수와 이윤진은 2010년 5월에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6년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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