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남자 아이돌 멤버, 중고거래 ‘사기’ 피해 소식 알려졌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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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스의 멤버 레오(정택운)가 중고거래를 하던 중 사기를 당한 사실을 털어놓았다.

빅스 레오 / 뉴스1

레오는 15일 자신의 X(구 트위터)에 중고거래 중 사기를 당했다며 피해 소식을 전했다.

그는 “낮부터 안전 거래 사기 당했다”며 “글러브를 사려고 하는 도중 판매자가 수수료가 안 들어왔다며 다시 수수료까지 합해서 보내달라더라. 부결 났다고 150만 원을 더 보내라고 했다. 이상하다 싶어서 찾아보니까 사기였다”고 전후 상황을 알렸다.

레오가 전한 중고거래 사기 피해 상황 / 레오 X(구 트위터)
레오가 전한 중고거래 사기 피해 상황 / 레오 X(구 트위터)
레오가 전한 중고거래 사기 피해 상황 / 레오 X(구 트위터)

레오는 “글러브 80만원. 40만원 두 번 보냈다. 이렇게 또 배운다”, “엄청 약 올라 죽겠다”라고 적으며 한숨을 내쉬었다.

결국 막막함을 견디지 못한 레오는 자신을 걱정해주는 팬과 소통을 시작했다.

“신고한다고 잡히나”라고 레오가 글을 올리자 한 팬은 “잡아줄까. 수사대 출동”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이에 레오는 “아니 괴롭혀달라”며 중고거래 피해의 쓰라린 아픔을 전했다.

레오의 중고 거래 피해 소식을 들은 팬들과 누리꾼들은 “진짜 안타깝다”, “혹시 계좌번호 알려줬으면 막아야한다”, “이게 무슨 일이냐” 등 그의 금전적 피해 상황을 걱정했다.

한편 빅스 레오는 1990년생으로 올해 만 33세다. 그는 2012년 5월 그룹 ‘빅스’의 멤버로 데뷔한 후 지금까지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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