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와 함께… 에프엑스 크리스탈, 예상치 못한 근황 전했다 [공식]

60

그룹 에프엑스(f(x))출신 배우 겸 가수 정수정(크리스탈)이 비스츠앤네이티브스(이하 BANA)에 세 둥지를 틀었다.

정수정은 22일 오후 4시 최근 개설한 자신의 공식 사운드클라운드 계정을 통해 새 커버곡 ‘아임 커밍 백(I’m Coming Back)’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BANA에 합류 했다는 깜짝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정수정 / 정수정 인스타그램

‘아임 커밍 백’은 미국의 소울 가수 레일라 해서웨이(Lalah Hathaway)가 1990년 발표한 동명의 곡. 정수정은 자신만의 스타일로 색다르게 편곡해 귀를 사로잡았다.

정수정은 지난 2009년 걸그룹 에프엑스로 데뷔, 크리스탈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다. 이후 ‘누 ABO’ ‘핫 서머’ ‘일렉트릭 쇼크’ ‘첫 사랑니’ 등 다수의 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배우 활동에 집중하며 ‘상속자들’, ‘슬기로운 감빵생활’, 영화 ‘거미집’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 중이다. 밸런타인데이인 지난 14일 개설한 자신의 사운드클라운드 계정에 ‘조지 포지(Georgy Porgy)’ 커버곡을 공개하며 새로운 행보를 예고했다.

정수정 / 정수정 인스타그램

정수정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BANA 측은 “당사는 음악, 영상, 패션, 전시, 공연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를 기획 제작하고 있다”며 “정수정과 어떤 시너지를 낼지 주목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BANA는 음악, 영상, 패션, 전시, 공연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를 기획·제작하며 이름을 알린 회사다. 빈지노, 250, 김심야, FRNK, 에릭 오, 조웅, 마스타 우 등이 소속돼 있다.

+1
0
+1
0
+1
0
+1
0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