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부부 박성웅·신은정…’슬픈 소식’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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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성웅(52)이 어머니와 이별했다.

19일 박성웅 모친 신현순 씨가 별세했다.

박성웅의 아내인 배우 신은정(51)에게는 시모상이다.

배우 박성웅이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더 와일드: 야수들의 전쟁’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 와일드’는 어두운 과거를 청산하고, 새로운 삶을 살고자 했던 ‘우철’(박성웅 분)이 친구 ‘도식’(오대환 분)의 계략으로 야수들의 전쟁에 휘말리며 시작되는 하드보일드 범죄 액션 영화이다. / 뉴스1

빈소는 오는 20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될 예정이다.

발인은 오는 22일 오전 8시 40분, 장지는 세종은하수공원이다.

워킹맘 ‘선 차장’을 완벽히 연기했던 신은정 / tvN ‘미생’

박성웅은 연기를 전문적으로 전공하진 않았다. 그는 한국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데뷔작은 1997년 영화 ‘넘버 3’다.

박성웅은 무명 기간이 10년이나 됐지만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영화 ‘신세계’에서 이중구 역으로 빛을 보게 됐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 New Africa-Shutterstock.com

강렬한 인상과 중후한 목소리, 탄탄한 연기력으로 다양한 역할을 소화했고 2015년에는 기아자동차 CF도 찍었다.

아내 신은정과는 드라마 ‘태왕사신기’에서 만났다. 신은정은 서울예술전문대 연극과를 나와 드라마 ‘카이스트’에서 얼굴을 알렸고 tvN ‘미생’에선 워킹맘의 고충을 실감나게 연기했다.

박성웅과 신은정은 2008년 결혼했고 부부에겐 15살 아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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