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한국 먹방 애청자라는 할리우드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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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킹던

2000년대 후반, 뱀파이어와의 사랑을 그려 많은 청춘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던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 영화의 성공과 함께 크리스틴 스튜어트, 로버트 패틴슨 등 출연했던 배우들은 그야말로 청춘 스타로 새롭게 떠올랐습니다.

지난 2일 ‘보그 코리아’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일본 도쿄에서 열린 샤넬 패션쇼 현장에서 만난 크리스틴 스튜어트와의 짧은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이어 “한국 방문 계획이 있냐”는 질문에 스튜어트는 “당장 계획된 것은 없지만 한국을 정말 사랑하고, 항상 기쁘게 방문하고 있다”라며 일본에서도 한국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못했습니다.

지난 2010년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세 번째 영화인 ‘이클립스’ 개봉으로 처음 내한했던 스튜어트는 2015년과 2019년엔 샤넬 프로모션으로 내한, 총 3차례 내한한 바 있는데요.

특히나 한국의 식문화를 사랑한다고 합니다. 평소 김치찌개를 좋아한다고 여러차례 밝힌 바 있는 크리스틴 스튜어트, 이번 인터뷰에서 “한국 먹방을 자주 본다”고 밝히며 친근함을 과시했습니다.

“한국의 음식과 에너지를 너무 사랑한다. 젊고 생동감 넘치는 기운이 있는 곳이고 요즘 한국의 에너지가 빠르게 퍼져 나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인 그는 한국에 빠른 시일 내로 방문하고 싶다는 소망을 전했습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영화 ‘스펜서’에서 영국의 전 왕세자비 다이애나 스펜서 역을 맡아 수려한 연기력을 뽐내며 제34회 시카고 비평가 협회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는데요.

이어 작년에는 제73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의 역대 최연소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되며 훌륭한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음엔 또 어떤 작품으로 내한하게 될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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