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기리, 깜짝 결혼 발표… 예비 신부는 미모의 ‘여배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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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배우 부부가 탄생한다.

배우 문지인(왼쪽)과 개그맨 출신 김기리(오른쪽)가 오는 5월 결혼한다. / 문지인 인스타그램, 김기리 인스타그램

개그맨 김기리와 배우 문지인이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는다.

문지인 소속사 심스토리는 29일 “문지인과 김기리가 결혼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그간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확신으로 결혼을 결심, 최근 가까운 이들에게 결혼 소식을 알렸다.

결혼식은 오는 5월 중 서울 모처에서 올릴 예정으로, 예식은 가까운 친지, 지인만 모신 채 비공개로 치러진다.

결혼을 공식화한 문지인은 소속사를 통해 “(김기리는) 저를 생각해 주는 마음이 성실한 사람”이라며 “서로에게 같은 마음과 자세로 노력하며 사는 부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기리 역시 소속사 미디어랩시소를 통해 “같은 마음으로 같은 곳을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을 만나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SBS 인기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 중인 문지인(노란 동그라미 표시) / 문지인 인스타그램

1986년생인 문지인은 2009년 SBS 1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퍼레이드’, ‘드림’, ‘망설이지마’, ‘오! 마이 레이디’, ‘자이언트’, ‘인수대비’, ‘미스코리아’, ‘용팔이’, ‘쎄시봉’, ‘투깝스’, ‘대군-사랑을 그리다’, ‘뷰티 인사이드’, ‘뷰티풀 보이스’, ‘킬힐’ 등 다수 작품에 나왔다.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하고 있다.

배우로 전향해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력을 뽐내고 있는 김기리 / 김기리 인스타그램

1985년생인 김기리는 SBS ‘개그1’을 통해 처음 얼굴을 알린 뒤, 2010년 KBS 25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한 그는 배우로 전향, 각종 작품에서 연기력을 뽐내고 있다.

영화 ‘좀비크러쉬: 헤이리’, ‘달을 빚는 토끼’, 드라마 ‘초인가족 2017’, ‘대장금이 보고 있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 ‘왜그래 풍상씨’, ‘여름아 부탁해’, ‘안녕? 나야’ 등에 등장했다. 연극 ‘헤르츠클란’ 무대에 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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