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좀 놀러와”…벤, 너무나도 가슴 아픈 그리움 드러냈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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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벤(본명 이은영)이 무지개 다리를 건넌 반려견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벤은 최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잘 지내지? 잘 지내야 한다. 감기 조심하고 엄마 꿈에 좀 놀러와. 많이 보고 싶어. 사랑해 몽키야”라는 글과 함께 무지개 다리를 건넌 반려견 몽키와의 추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벤은 몽키를 비롯한 반려견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영상 말미에는 몽키의 장례식 현장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배경 음악으로는 너드커넥션의 ‘그대만 있다면’이 흘러나와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벤 님이 아껴주신 만큼 몽키도 잘 지낼 거예요”, “몽키에게 늘 진심이었던 언니”, “좋은 곳에서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친구들과 행복하게 뛰어 놀고 있을 거예요”, “마음이 아프네요”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가수 벤과 반려견 몽키의 추억 / 벤 인스타그램
반려견 몽키가 무지개 다리를 건넌 후 장례식을 진행한 벤 / 벤 인스타그램

벤은 지난해 7월 SNS를 통해 오랜 시간 함께한 반려견 몽키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벤은 2020년 8월 이욱 W재단 이사장과 혼인신고를 한 뒤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지난해 2월에는 첫딸을 품에 안아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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