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에게 빌어서 오디션 합격했다는 걸그룹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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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연

그룹 ‘(여자)아이들’의 멤버인 미연, 과거 YG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었다는 것은 팬들이라면 익히 알고 있는 사실인데요.

사실은 중도에 탈락해 연습생 생활을 하지 못할뻔 했다고 합니다. 인터넷 오디션을 통해 자신의 사진과 영상을 보낸 미연, ‘이건 꼭 돼야 한다’는 마음으로 오디션 결과를 기다립니다.

하지만, 당시 같이 오디션 본 언니에게서 합격했다는 연락을 받고난 후 자신이 떨어졌다는 사실을 직감한 미연은 YG를 찾아가 양현석 사장을 만나 “저 진짜 잘할 수 있어요”라며 빌며 CD를 전달하는 등의 근성으로 오디션에 합격하게 됩니다.

당시 14세의 어린 나이였던 미연은 특유의 끈기로 오디션 3차까지 합격할 수 있었고 오랜 연습생 기간 끝에 ‘블랙핑크’의 데뷔 조까지 올랐지만 아쉽게도 팀으로는 데뷔하지 못했습니다.

이후 미연은 현재의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해 2018년 ‘(여자)’아이들’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활발히 활동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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