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 부영그룹 창신대, 의대설립 위한 업무협약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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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창신대 이원근 총장, 창원한마음병원 하충식 이사장
왼쪽부터 창신대 이원근 총장, 창원한마음병원 하충식 이사장

부영그룹이 재정을 지원하는 창신대가 창원한마음병원과 의과대학 유치 및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부영그룹 창신대는 26일(화) 창원한마음병원과 이 같은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창신대 이원근 총장을 비롯해 기획처장 등 임직원이 참석했고 창원한마음병원에서는 하충식 이사장을 비롯해 상임이사 등 임직원이 참석해 창신대 의대유치에 대한 상호 업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창신대 이원근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의과대학 설립과 관련하여 “우리 창신대가 창원한마음병원과 손을 맞잡아 함께 의과대학 설립에 앞장서게 되었다면서 지역사회와 함께 총력을 다하여 30년 숙원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창원한마음병원 하충식 이사장은 “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여러 방법을 모색한 결과, 탄탄한 교육 기반을 갖춘 창신대와의 협력을 통해 그 꿈의 실현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면서 이번 MOU 체결이 그 꿈의 실현의 시작이 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로써 양 기관은 경상남도·창원특례시 내 의과대학 유치를 위한 공동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협약서에는 공공의료 증진을 위한 보건의료사업 발굴과 지역보건의료분야 공동연구 수행, 의과대학 협력병원으로서의 전공의 수련 지원 등 지역사회 의료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양 기관의 협력 사항이 구체적으로 담겼다.

■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가을 덕유산 관광곤도라 주말 예약제 시행

곤도라-가을
곤도라-가을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는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덕유산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관광곤도라 주말 예약제’를 시행한다.

대한민국 4대 명산 중 하나인 덕유산은 단풍이 붉게 물드는 가을부터 상고대가 절정을 이루는 겨울철까지 아름다운 자연 경관으로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 특히 무주덕유산리조트부터 설천봉까지 편하게 등반이 가능한 관광곤도라가 있어 가족단위 관광객들의 주말 나들이 장소로 인기가 좋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는 덕유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대기시간 없이 보다 편리하게 관광곤도라를 이용할 수 있게 매년 10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주말ㆍ공휴일에 한해 예약제를 시행하고 있다.

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 관광곤도라를 타고 15분이면 해발 1,520m 설천봉까지 오를 수 있고, 설천봉에서 정상인 향적봉(해발 1,614m)까지의 등산로도 600m 능선을 따라 20여분 정도만 걸으면 되는 산책로 수준이기 때문에 산악형 국립공원의 최고봉 중 가장 등반이 쉽다.

예약은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홈페이지와 모바일 페이지를 통해서 탑승일 기준 14일 전부터 1인 5매까지 가능하다. 탑승일자와 시간을 지정하면, 휴대전화로 예약 문자가 발송된다. 당일 탑승 예약시간 30분 전까지 매표소에서 예약 문자를 제시 후 매표소에서 티켓을 구입할 수 있다.

■ DL건설, 추석 연휴 대비 현장 안전 강화 활동 전개

DL건설은 추석 연휴를 맞이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DL건설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3일간 △e편한세상 부평역 센트럴파크 △새만금6공구 △안양물류센터 등 전국 21개 현장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 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특별 안전점검은 DL건설 경영진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형태로 진행되며 △추락예방 △고위험장비 관리 등을 중심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본사 당직자 CCTV 모니터링, 본사 관련부서 지도 및 점검 등 기존의 공휴일 관리 강화도 함께 병행된다.

또한 DL건설은 고용노동부 중대재해 감축 긴급 안전보건교육 자료를 기반으로 안전보건수칙 포스터를 제작했다. 포스터는 관리감독자와 근로자 편으로 구분됐으며, 식당 등 현장 내 게시를 통해 모든 근무자들이 안전보건수칙을 이해하고 준수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는 게 DL건설 측의 설명이다.

특히 현장 내 외국인 근로자가 명확하게 안전보건수칙을 인지할 수 있도록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으로 번역된 포스터를 함께 배포했다.

DL건설 관계자는 “이번 현장 안전 강화 활동은 당사의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함과 동시에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자는 의미에서 기획됐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모든 현장 근무자들이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먼컨슈머 = 김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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