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추석용돈 얼마 드리지?”… 카카오페이로 평균 ○○만원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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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미지투데이

카카오페이가 지난해 추석 명절 ‘송금봉투’ 서비스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40대는 웃어른에게 평균 20만원의 용돈을 송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40대가 23만원으로 집계되며 금액이 가장 컸다.

23일 카카오페이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카카오페이에 따르면 2021년 추석 송금봉투 이용횟수는 전년 대비 39% 증가, 지난해에는 1년 전과 비교해 17% 각각 증가했다. 송금봉투는 ‘추석뽀나스’, ‘한가위용돈’, ‘고마워요’ 등 직접 문구를 선택해 돈을 보낼 수 있는 서비스다.

조카, 손주 용돈을 카카오페이로 보내는 사용자들이 점점 늘고 있다. 지난해 기준 10대 조카·손주에겐 약 7만원, 20대에겐 10만원, 30대에겐 15만원을 평균적으로 송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가오는 명절마다 용돈을 받아야 할지, 아니면 보내야 할지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분석 결과도 있다. 카카오페이에 따르면 10대와 60대의 대부분(91.5%)은 용돈을 받고 있었으며, 20대와 50대는 49.5%가 보내고, 50.5%가 받았다. 반면 30대와 40대는 용돈을 보내는 비율(65.5%)이 절반 이상이었다.

20~40대 사용자들이 추석을 맞아 웃어른에게 보내는 용돈 금액을 분석한 결과 20대는 약 17만원, 30대는 21만원, 40대는 23만원을 보냈다.

카카오페이로 추석 송금을 한 사용자 중 최고령자는 90세였으며 노인 이용자들은 계속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송금봉투는 간단한 몇 번의 클릭만으로도 한가위의 고마운 마음을 풍성하게 나눌 수 있다”며 “간편 송금 기능이 다양한 연령층으로 확대되면서 카카오페이 추석 송금봉투로 추석 덕담을 주고받는 사람들이 매년 크게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래픽=카카오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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