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 알바생 5명중 3명 “유명 브랜드 아르바이트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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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알바 선호 이유 “근로기준법 준수할 것 같아서” (87.3%)
알바몬 “매뉴얼이 있어 알바 실무를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고, 다양한 직원 혜택을 부여하는 브랜드가 많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

Z세대 알바생 중 유명 브랜드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싶어하는 알바생이 5명중 3명 정도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가장 일하고 싶은 알바 브랜드로 ‘CGV’를 1위로 꼽았다.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이 Z세대 알바생 1,319명을 대상으로 <선호하는 알바 브랜드>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조사는 알바몬 브랜드 채용관에 채용공고가 많이 등록된 상위 77개의 브랜드를 보기 문항으로 했다. 먼저 ‘유명 브랜드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64.1%가 ‘기왕이면 브랜드 알바를 하고 싶다’고 답했다. 이러한 답변은 여성 알바생(65.6%)이 남성(60.3%)보다 소폭 높았다.

Z세대 알바생이 가장 일하고 싶어하는 알바 브랜드 1위는 ‘CGV’로 전체 응답자 중 10.3%로 가장 높았다. 2위는 스타벅스(9.3%) 3위는 교보문고(7.5%) 4위는 에버랜드(4.5%) 5위는 올리브영(4.0%) 6위는 메가박스(3.8%) 7위는 이디야(3.3%) 8위는 롯데월드(3.2%) 9위는 메가MGC커피(2.7%) 10위는 GS25(2.6%) 순으로 선호하는 알바 브랜드를 꼽은 응답자가 많았다.

Z세대 알바생 선호하는 알바 브랜드 ‘1위 CGV’ [출처:알바몬]
Z세대 알바생 선호하는 알바 브랜드 ‘1위 CGV’ [출처:알바몬]

선호하는 알바 분야도 ‘영화관/공연장’에서 알바를 하고 싶다는 응답자가 22.4%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커피전문점(9.4%) △서점/문구/팬시점(9.3%) △아이스크림/디저트 전문점(9.2%) △놀이공원/테마파크(7.4%) △베이커리/도넛 전문점(7.0%) △편의점(6.7%) 순으로 알바를 하고 싶은 분야를 꼽은 응답자가 많았다.

Z세대 알바생이 브랜드 알바를 선호하는 이유 중에는 ‘주휴수당과 휴게시간 등 근로기준법을 준수할 것 같아서’라는 답변이 복수선택 응답률 87.3%로 가장 높았다. 이어 ‘직원 교육 등 근무 매뉴얼을 갖추고 있을 것 같아서’ 브랜드 알바를 선호한다는 알바생이 49.7%로 다음으로 많았다. 이외에는 △복지 제도가 잘 갖춰져 있을 것 같아서(36.6%) △평소 좋아하는 브랜드라서(32.5%) △직원 혜택이 좋아서(17.8%) 순으로 브랜드 알바를 선호한다는 응답자가 많았다.

알바몬 관계자는 “브랜드 알바는 알바생들에게 꾸준히 선호되고 있다. 근로기준법 준수는 물론 업무 매뉴얼이 있어 알바 실무를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고, 다양한 직원 혜택을 부여하는 브랜드가 많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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