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태깡·아사히’ 품귀 현상…일부 편의점 발주 중단

283

최근 먹태깡과 아사히 수퍼드라이 생맥주캔이 큰 인기를 끌면서 품귀현상을 보이고 있다. 일부 편의점에서는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발주 중단 사태까지 벌어졌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먹태깡은 CU, GS25, 이마트24에서 발주가 중단됐다. 이마트24 관계자는 “내일 발주가 재개될 예정이고 6개로 제한된다”고 설명했다.

먹태깡은 농심이 선보인 여섯 번째 깡 스낵이다. 맥주 안주로 인기가 높은 먹태의 맛을 접목한 제품으로, 소스로 곁들이는 청양마요맛을 첨가했다. 농심에 따르면 먹태깡은 지난달 26일 출시 이후 일주일 만에 100만 봉 이상 판매됐다.

아사히 수퍼드라이 생맥주캔은 CU, 이마트24에서 발주가 중단됐다. CU는 이번 주까지 발주가 제한되며, 이마트24는 오는 18일 발주가 재개될 예정이다. 현재 각사마다 한 점포당 하루 24캔까지 발주가 가능한 상태다.

아사히 수퍼드라이 생맥주는 2021년 4월 일본에서 처음 출시됐다. 다른 맥주와 달리 뚜껑 전체를 열도록 만들었고 풍성한 거품이 올라와 생맥주와 같은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집에서 생맥주 맛을 즐길 수 있어 일본에서도 출시 이후 물량 부족 사태가 빚어지기도 했다.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1
0
+1
0
+1
0
+1
0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