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콘 ‘우리’가 키운다…스타트업 성장 디딤돌 ‘디노랩-유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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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디노랩x유니콘팩토리 데모데이 다시보기-유팩TV]①개막식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이 23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2023 디노랩-유니콘팩토리 공동 데모데이’ 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우리금융그룹과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이 최근 유망 스타트업의 스케일업과 후속투자를 지원하는 ‘2023 디노랩×유니콘팩토리 데모데이’를 공동 개최했다.

지난달 23일 서울 중구 소공동 우리은행 본사 4층 대강당 비전홀에서 열린 이번 데모데이는 스타트업 IR(기업설명회) 대회를 비롯해 신산업 트랜드를 알아보는 ‘라이브 토크쇼’, 디노랩 스타트업의 성장기를 소개하는 ‘유튜브 오픈 인터뷰’, 우리금융그룹 계열사와 스타트업이 협업 기회를 찾는 ‘1대1 밋업’ 등 다채롭게 꾸며졌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최근 어려운 경제 현실이 스타트업 기업에게는 몇 배로 매섭게 몰아친다”며 “혁신 스타트업들과 함께 국내외 협업 창출을 넘어 전략적 투자까지 제대로 작동되는 상생의 디딤 역할을 굳건히 해 나가고자 이번 데모데이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정희경 머니투데이 대표는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고 했다”면서 “초기 창업기업인 스타트업도 마찬가지다. 머니투데이는 국내 언론사 최초로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를 발족하고 미디어로서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오늘 데모데이 공동개최도 그 일환”이라고 말했다.

한편, 디노랩(Digital Innovation Lab)은 우리금융그룹이 운영하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최근 3년간 77개의 스타트업을 선발·육성했으며 우리금융그룹 계열사들과 총 25건의 협업이 이뤄졌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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