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CJ제일제당[097950]은 냉동피자 신제품 ‘고메 디트로이트 피자’ 2종이 출시 초반 인기로 2주 만에 10만개가 팔렸다고 2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이는 공식몰 CJ더마켓과 이마트 등에서만 선출시된 판매 추이”라며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7월부터 전국의 모든 대형마트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J제일제당은 “고메 디트로이트 피자는 사각형 모양의 도우가 특징인 제품으로, 치즈를 채운 도우를 노릇하게 구워 가장자리까지 바삭하게 즐길 수 있다”고 소개했다.
디트로이트 피자는 뉴욕, 시카고와 함께 미국의 3대 피자로 꼽힌다.
ka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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