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급등…신고가 기록한 소·부·장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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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임종철 디자이너
/사진=임종철 디자이너

전일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들이 상승하면서 국내 반도체주들도 강세를 보인다.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종목들은 신고가를 기록 중이다.

13일 오전 9시20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아비코전자 (17,510원 ▲860 +5.17%)는 전 거래일 대비 840원(5.05%) 오른 1만7490원을 보이고 있다. 하나마이크론 (20,650원 ▲550 +2.74%)은 2.24%, 레이크머티리얼즈 (18,660원 ▲1,310 +7.55%)는 5.01%, 티이엠씨 (58,400원 ▲2,400 +4.29%)는 4.64%, 넥스틴 (78,100원 ▲2,500 +3.31%)은 3.04%, 파크시스템스 (172,800원 ▲4,200 +2.49%)는 2.55%, ISC (55,600원 ▲3,100 +5.90%)는 4.38% 오르고 있다. 이들 종목은 이날 반도체 업종의 강세와 함께 나란히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가 1.84%, 마이크론이 3.09% 오르는 등 반도체주가 상승하면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상승했다. 전 거래일 대비 3.31% 오른 3641.66포인트를 기록했는데, 이는 2021년 12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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