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3주요뉴스] JP모간 “美 5월 CPI 4.9% 웃돌 경우 S&P500 최대 3%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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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스탁데일리가 전해드리는 6월 13일 이 시각 언론사별 주요뉴스입니다.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

▲테슬라, 상장 후 첫 12거래일 연속 상승 도전

테슬라(TSLA) 가 2010년 6월 상장 이후 처음으로 12 거래일 연속 상승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 개장을 앞둔 오전 8시 30분(동부표준시) 테슬라는 또 다시 1.3% 상승한 247달러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이전에 가장 긴 테슬라의 연속 상승 기록은 2021년 1월 8일에 기록한 11 거래일 연속 상승입니다.

▲LS일렉트릭, 1200억 규모 영국 ESS 구축 사업 ‘첫 삽’

LS일렉트릭은 지난 9일(현지시간) 영국 보틀리 ESS 구축 사업 현장에서 김종우 LS일렉트릭 글로벌·SE CIC(사내독립기업) 사장 등 프로젝트 관계자 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LS일렉트릭은 지난 4월 총 사업비 7356만파운드(약 1200억원) 규모 영국 보틀리 ESS 구축 사업을 수주했습니다. LS일렉트릭 해외 ESS 사업 중 최대 규모로 내년 6월 준공 예정입니다.

▲”피크 아웃 걱정 끝”…기아, 서머 랠리 추천주로 ‘급부상’

국내 증시의 서머랠리(여름철 강세장)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서머랠리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종목으로 꾸준한 수익성을 보여줄 수 있는 기아를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기아의 양호한 업황과 수익성이 긍정적인데다 피크아웃 걱정은 이제 그만해도 될 시점이라는 분석입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아는 전 거래일 대비 1300원(1.57%) 하락한 8만16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최근 일주일간 기아 주가는 5.34% 하락했다. 같은 기간 개인은 기아 주식을 1948억원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20억원, 1037억원 팔아 치웠습니다.

▲JP모간 “美 5월 CPI 4.9% 웃돌 경우 S&P500 최대 3% 폭락”

미국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글로벌 투자은행 JP모간이 5가지 증시 시나리오를 제시했습니다. 1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JP모간이 제시한 첫 번째 시나리오는 미국의 5월 CPI가 4.0%~4.2% 사이로 집계되는 경우입니다. JP모간은 해당 시나리오의 확률이 40%로 가장 높다며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 회의에서 금리동결 가능성이 커질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또한 S&P500 지수는 0.75%~1.25%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5월 CPI가 연준 통화정책 갈림길

미국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향후 연방준비제도(연준) 통화정책을 결정하는 갈림길이 될 것이는 분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미 노동부는 13일(이하 현지시간) 장이 열리기 전인 오전 8시30분(한국 시각 13일 밤 9시 30분) 5월 CPI 통계를 발표합니다. 이때 발표되는 CPI는 2년에 걸친 인플레이션(물가상승)이 둔화되고 있는지 여부를 판가름하는 잣대로 활용될 전망입니다.

▲HJ중공업, 9년 만에 서울사옥 되찾는다

HJ중공업(옛 한진중공업)이 현재 건설부문 본사로 임차해 사용 중인 서울 용산구 소재 서울사옥을 인수합니다. 4년 전 코람코자산신탁이 해당 건물을 인수할 때 확보한 우선매수권(콜옵션)을 사용하기로 한 것으로, 거래가 완료되면 지난 2014년 유동성 위기로 사옥을 매각한 뒤 9년 만에 되찾게 됩니다.

▲”올해 외국인 13조 샀다”…실적이 코스피 ‘진짜 반등’ 이끈다

코스피가 2600선에서 관망세를 보이는 가운데, 한국 주식시장이 제대로 반등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기업 이익 전망치가 오르기 때문입니다. 이익 턴어라운드(반등) 국면에서 반도체 및 유틸리티에 주목해야 한다는 조언입니다. 노 연구원은 외국인 순매수가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연초 이후 외국인은 코스피를 13조3000억원 순매수했습니다. 카드채 사태, 금융위기 이후 최대입니다. 외국인 코스피200 선물 순매수도 최근 동반한 덕에 대형주 위주 상승 환경을 마련했습니다.

▲“4분기 AI 서버 메모리 출시” 삼성전자, 목표주가 9만 5000원 상향

KB증권이 삼성전자(005930) 목표주가를 9만 5000원으로 상향했습니다. 하반기부터 반도체 실적이 큰 폭 개선돼 내년에는 연간 영업이익이 다시 40조 원대에 올라설 것으로 봤습니다. 13일 KB증권은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9만 5000원으로 기존 8만 5000원 대비 11.8% 높였습니다. 투자 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습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2분기 D램 출하량이 전분기대비 20%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며 재고감소가 시작되고 감산 효과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수급개선 영향으로 4분기 D램과 낸드 가격의 상승 전환이 전망돼 2021년 3분기 이후 약 2년 만에 가격상승 추세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DS證 “두산로보틱스 가치 1조5000억 내외 예상”

DS투자증권이 13일 두산에 대해 자회사 두산로보틱스의 1조5000억원 가량 기업가치가 현재 시가총액에 반영돼 있지 않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6만원을 유지했습니다. 두산의 올해 1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9.7% 증가한 4조3500억원, 영업이익은 81.2% 늘어난 3380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습니다. 김수현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연간 수주 예상치는 8조6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배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애플, MR 헤드셋 공개 일주일 후 주가 사상 최고치 경신

애플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2일(현지시각) 애플 주가는 뉴욕증시 정규장에서 전날보다 1.56% 오른 183.79달러로 마감했습니다. 작년 1월 이후 1년 5개월만에 최고가를 넘어선 것입니다. 이 영향으로 뉴욕증시도 14개월만에 최고치로 마감했습니다. 이는 애플이 MR(복합현실) 헤드셋을 공개한 지 일주일만입니다. 애플이 MR 헤드셋을 공개하자마자 당시 주가는 하락세를 보였지만, 상황이 반전되며 주가가 차근차근 오르고 있습니다.

▲국제유가 70달러 아래로 뚝…수요둔화 우려에 하락

최근 사우디아라비아가 7월부터 하루 100만 배럴의 원유를 추가 감산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이후에도 국제유가는 약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특히 12일(현지시간) 미 서부텍사스원유(WTI)는 배럴당 70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국제 유가 하락은 우리나라 무역수지 개선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7월 인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3.05달러(4.35%) 떨어진 배럴당 67.12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특히 이날 종가는 지난 3월 17일 이후 최저치입니다. 유가가 하락한 것은 최근 중국의 경제 지표가 계속 부진하게 나오는 등 경기 침체 우려에 따른 것입니다.

▲삼성·SK, 3분기까지 적자 전망에도…커지는 감산·챗GPT 기대감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반도체 사업이 업황 침체 장기화에 올해 3·4분기까지 영업손실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다만, 전 세계 메모리반도체 제조사들의 감산 효과, 챗GPT로 대표되는 인공지능(AI) 시장 개화 등에 힘입어 2·4분기 저점을 찍은 후 4·4분기 흑자로 개선될 것이란 기대감이 나오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2만6000달러 대 반납… 美 규제 강화 여파 지속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 시세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미국 금융당국이 가상화폐 거래소를 대상으로 고강도 압박에 나선 여파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13일 오전 7시 기준 글로벌 코인 시황 중개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0.48% 내린 개당 2만5927.09달러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알트코인 대장주인 이더리움은 1.19% 떨어진 개당 1743.30달러에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反쿠팡 연대 보폭 넓히는 CJ제일제당…”소문은 내지 마세요”

쿠팡과 ‘납품가 갈등’을 벌이고 있는 CJ제일제당(097950)이 반(反)쿠팡 연대로 해석될 수 있는 행보를 지속하면서도 예정됐던 언론 노출은 피하면서 몸을 낮추고 있습니다. 네이버와 컬리, 신세계 등에 이어 티몬과 협업해 팝업스토어를 여는 등 쿠팡의 경쟁채널과 손잡으며 활로를 찾으면서도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너기보다 일말의 협상 여지는 남겨두려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넷플릭스, 사상 첫 생방송 스포츠 중계 검토…골프가 첫 주자

미국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 넷플릭스가 창사 이후 처음으로 생방송 스포츠 중계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유명 인사들이 참가하는 골프 토너먼트로 유명 프로 골프 선수들과 포뮬러원(F1) 드라이버들이 참가하는 골프대회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2일(이하 현지시간) 소식통들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현재 이같은 골프 대회 개최를 위해 논의 중입니다. 다만 아직 논의는 초기 상태입니다.

▲대형 SUV 경쟁, 국산차에 수입차까지 가세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 경쟁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기아의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V9를 시작으로 최근엔 현대차 팰리세이드, KG모빌리티 렉스턴 뉴 아레나 등 대형 SUV 모델이 속속 출시됐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대형 SUV는 일상 생활과 레저 활동에 모두 활용성이 커 40~50대 고객에게 가장 인기가 많다”며 “무게 중심이 중형 SUV에서 대형 SUV로 옮겨지고 있는 것이 시장의 큰 흐름”이라고 밝혔습니다.

▲3중고에 롯데카드 매각 발목… 김병주 MBK 회장의 ‘아픈 손가락’

올해 금융권 인수합병(M&A) 시장의 최대어 중 하나로 꼽히는 롯데카드의 매각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최근 카드업계에서도 눈에 띌 정도로 실적이 부진한 데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문제 등으로 재정 건전성도 악화돼 인수 후보자들로부터 외면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MBK는 지난해 9월 롯데카드를 다시 매물로 내놨지만, 우리·하나금융그룹 등 유력 인수 후보자들이 발을 빼 재매각에 실패한 바 있습니다.

▲한화오션, 출범 후 첫 대규모 인력채용

한화오션(대표이사 부회장 권혁웅)이 지난달 공식 출범 이후 첫 대규모 인력 채용에 나섰습니다. 조속한 경영정상화와 함께 미래 신사업 분야에 대한 선제적인 인재 확보에도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입니다. 이번 채용 규모가 예년의 3~4배에 이를 것으로 전망합니다. 한화오션의 전신인 대우조선해양의 지난해 채용 규모는 200여명 수준이었습니다. 특히 생산, 연구개발, 설계 등 기술분야 이외에도 재무, 전략, 인사 등 전 직무에서 우수 인력을 대거 영입하겠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윤서연 기자 yoonsy0528@info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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