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플랫폼 ‘데어’ 운영사 메타캠프, 중기부 팁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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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플랫폼 ‘데어’를 운영하는 메타캠프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팁스는 민간과 정부가 합심해 우수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민간 회사가 유망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하면, 중기부가 연구개발(R&D) 자금 등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민간이 초기 투자하고 정부가 후속으로 연계 지원하는 구조다.

팁스에 선정된 스타트업은 2년간 최대 7억원의 연구개발 자금과 사업 연계 지원, 해외 마케팅 등의 추가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메타캠프가 개발한 서비스형 메타버스(MaaS, Metaverse as a Service) 플랫폼 데어는 PC와 모바일, 착용형 화면(HMD) 등 모든 디바이스를 통해 접속 가능하며 각종 교육과 미팅, 행사 등 목적에 맞는 공간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다.

메타캠프는 한국고등직업교육학회·아마존웹서비스(AWS)와 메타버스 공유 대학 ‘메타버시티’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생성된 메타버시티에는 국내 전문대학교 65곳이 참여 중이며 입학식과 졸업식, 비대면 수업, 일대일 상담 등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송영일 메타캠프 대표는 “데어는 현실 세계를 다른 세상과 연결하고 그 안에서 누구나 차별 없이 모든 서비스를 향유할 수 있는 메타버스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며 “향후 글로벌 메타버스 시장에서 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에서 성과를 낼 것”이라고 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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