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 다시 2만명대… 소폭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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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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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 수가 2만3680명을 기록하면서 다시 2만명대로 증가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2만3680명이다. 해외 유입은 34명을 제외하면 모두 국내 발생 환자다. 누적 확진자 수는 3143만8960명이다.

이날 확진자 수는 월요일인 전날의 7178명보다 1만6502명 많다. 일주일 전(9일) 2만1675명보다도 2005명 증가했다.

최근 4주간 화요일 기준 확진자 발생 추이를 살펴보면 4월25일 1만4809명→5월2일 1만5732명→5월9일 2만1675명→5월16일 2만3680명으로 증가세다.

주간 일평균 확진자 수는 1만8812명이다. 인구 10만명당 감염자 수는 36.43명이다.

재원 중 위중증 환자 수는 150명으로 집계됐다. 주간 일평균 위중증 환자 수는 152명이다. 전날과 같다. 신규 입원 환자는 33명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수는 13명이다. 주간 일평균 사망자 수는 10명이다. 누적 사망자 수는 3만4623명이며 치명률은 0.11%를 유지했다.

전날 17시 기준 전국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42.2%로 집계됐다. 249개 보유 병상에서 144개가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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