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작년 143만개 정책위반 앱 차단…사기거래 20억불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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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구글은 지난해 개선된 보안 기능과 정책으로 143만 개 정책 위반 애플리케이션이 구글 플레이에 게시되는 것을 방지했다고 28일 온라인 보안 블로그에 밝혔다.

또 악의적인 개발자와 사기 조직을 지속해서 감시해 17만 3천개의 불량 계정을 막고 20억 달러 이상의 사기 거래를 방지했다고 강조했다.

구글은 “전화, 이메일, 기타 신원[009270] 확인 방법을 갖춘 플레이 생태계는 위반 앱을 게시하는 데 사용되는 계정을 줄이는 데 기여했다”며 “민감한 데이터 접근과 공유를 제한하기 위해 관련 업체와 협력, 구글 플레이에 있는 100만 개 이상의 앱에 대한 개인정보 보호 상태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구글은 그러면서 강화된 안드로이드 플랫폼 보호 정책, 개발자 지원과 교육을 통해 지난 3년 동안에는 약 50만개의 앱이 민감한 권한에 불필요하게 접근하는 것을 방지했다고 덧붙였다.

구글은 이 밖에도 앱 보안 개선 프로그램, 구글 플레이 SDK 인덱스, 헬프파인 파일럿 확장, 구글 플레이 개발자 커뮤니티 등을 통해 개발자들이 앱을 안전하게 유지할 수 있게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구글 플레이 스토어는 앱 디펜스 얼라이언스(App Defense Alliance)의 모바일 앱 보안 평가(MASA)를 통해 보안 검토를 마쳤다고도 밝혔다.

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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