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와 반려동물 시장 쌍끌이 공략…글로벌 진출 손잡은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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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육아 먹거리 서비스 ‘맘마레시피’를 운영하는 푸드테크 스타트업 잇더컴퍼니가 펫푸드 기업 오래오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오래오랩은 반려동물 수분 세정제 ‘포링클린’, 제주산 무항생제 닭고기를 주재료로 한 고양이 전용 간식 ‘포링푸드’ 등 제주에서 유래한 성분 중심의 반려동물 영양 간식과 위생용품을 개발하고 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K푸드와 K펫 용품이 결합된 큐레이션을 통해 해외 육아 시장과 반려동물 시장을 모두 공략하며 수출 증대와 해외 진출이라는 공동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잇더컴퍼니는 이달 초 미국에서 열린 글로벌 식품박람회 ‘시알 아메리카(SIAL America 2023)’에서 혁신제품상 금상(SIAL INNOVATION GOLD AWARD)을 수상한 바 있다.

SIAL의 혁신제품상은 글로벌 푸드 트렌드를 대변할 수 있는 혁신 제품 중 우수 제품에 수여한다. SIAL에서 금상을 수상한 한국 기업은 잇더컴퍼니가 처음이다.

김봉근 잇더컴퍼니 대표는 “육아 시장과 펫 시장은 닮은 부분이 많다. K-푸드에서 더 나아가 반려동물까지 글로벌 사업을 더욱 확대해 전 세계적으로 K-푸드와 K-펫 시장의 우수성을 알리겠다”고 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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