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해줘” 요청에 AI가 ‘패알못’ 살린다…카톡 기반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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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개인화 커머스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옴니어스가 카카오톡 챗봇을 통해 패션 스타일 코디를 추천해 주는 대화형 AI ‘스타일챗’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스타일챗은 초개인화 AI와 패션 이미지를 학습하는 AI를 챗GPT(ChatGPT)와 결합한 챗봇이다. 패션 코디 방법을 잘 알지 못하는(패알못) 이용자들에게 맞춤 패션을 제안하고 쇼핑을 도와준다.

이용자는 스타일챗 대화창에 이미지를 올린 후 △스타일 코디를 도와주는 ‘코디해줘’ △유사 상품을 찾아주는 ‘찾아줘’ △텍스트로 복수의 아이템 선택을 도와주는 ‘골라줘’ △텍스트로 아이템을 검색할 수 있는 ‘검색해줘’ 등의 키워드를 입력하면 된다.

특히 코디해줘 명령어의 경우 95%의 높은 정확도를 가진 옴니어스의 범용 패션 이미지 인식기술로 챗GPT의 일부 미숙한 답변을 보완했다. 옴니어스는 오는 27일까지 스타일챗 이용 후기를 추첨해 커피 쿠폰과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재영 옴니어스 대표는 “초개인화 AI 및 챗GPT와 같은 생성 AI는 인간과 컴퓨터가 소통하는 방식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며 “스타일챗은 일대일로 대화하는 AI 에이전트가 전자상거래 시장에 혁신을 가져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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