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알아서 투자’ 핀트, 출시 4년만에 회원수 105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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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일임투자서비스 ‘핀트(fint)’가 출시 4년만에간 회원 수 105만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핀트는 서비스 출시 이후 이용자가 매년 꾸준히 증가했다. 4년 만에 앱 누적 다운로드 수는 150만 건을 넘어섰고 총 회원 수 역시 105만5000명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총 회원수 78만7000명에서 34% 증가한 수치다.

투자일임 계약을 마친 총 투자일임계좌수 또한 28만6000개를 돌파하며 단기운용형(MMW)을 제외한 국내 투자일임서비스 중 1위를 기록했다. 일임계좌 잔고금액도 3400억원을 넘어섰다.

4년 간 누적 수익률도 국내 주요 지수 상승률보다 높았다. 코스콤이 운영하는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센터의 수익률 공시에 따르면 서비스 런칭 이후 4년 간의 누적 수익률이 31.99%(ISAAC 해외적극투자형)로 나타났다.

핀트 고객은 20대(36%)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40대(21%), 30대(20%), 50대(16%), 60대 이상(7%)이 그 뒤를 이었다. 서비스 초창기 2030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았던 반면 해를 거듭할수록 연령층이 한층 다양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고객들은 첫 투자로 원화 투자(70%)를 달러 투자(30%)보다 선호했으며, 첫 투자 개시 이후 꾸준히 추가 입금하는 고객이 무려 87%에 달했다.

핀트 운영사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의 송인성 부대표는 “고객 중심의 금융 서비스를 만든다는 이념 하에 앞으로도 더 나은 초개인화 금융 플랫폼으로 발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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