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크굿컴퍼니-어썸스쿨, 스마트러닝 사업 진출…2천개 학교 보급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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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굿컴퍼니와 어썸스쿨이 스마트러닝 사업에 진출한다. 유니크굿컴퍼니는 17일부터 리얼월드 플랫폼에 어썸스쿨이 제작한 스마트러닝 교육 콘텐츠를 통합해 전국 초중고등학교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유니크굿퍼니는 인터랙티브 콘텐츠 플랫폼 ‘리얼월드’ 운영사다. 리얼월드는 게임 창작자들이 리얼월드 스튜디오를 활용해 다양한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만들고, 유저들이 리얼월드에 접속해 경험형 놀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플랫폼이다.

어썸스쿨은 청소년 교육 콘텐츠 제작 및 운영사다. ‘히어로스쿨’이라는 교육 브랜드를 통해 인공지능, 트렌드, 진로, 기업가정신 등의 교육 콘텐츠를 만들고, 중고등학교에 강사를 파견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산나눔재단, 현대해상, 구글, 카카오 등 다양한 기업 및 기관과 교육 콘텐츠를 만들어 학교에 제공하는 사회공헌사업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스마트 러닝(Smart Learning)은 클라우드 컴퓨팅을 기반으로 한 무선인터넷, 스마트 장치 등을 활용한 교육의 일종으로 어썸스쿨의 스마트러닝 콘텐츠는 강사 없이 학생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피어러닝(peer learning)과 거꾸로 교실(flipped learning)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선생님은 코치의 역할로 아이들이 모르는 것에 대해 도와주는 역할을 하며, 아이들은 태블릿과 스마트 기기를 통해 학습하고 서로 도와가며 배울 수 있다.

어썸스쿨과 유니크굿컴퍼니가 만든 스마트러닝 콘텐츠는 퓨처 히어로, 투모로우 히어로 두 종이다. 퓨처 히어로는 아이들이 다양한 인공지능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보면서 인공지능의 원리와 활용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스토리텔링형 콘텐츠다. 투모로우 히어로는 트렌드 용어에 대해 학습하는 콘텐츠로 만들어졌으며, 추론 문제를 함께 풀어나가며 트렌드 키워드를 학습하는 형태로 구성된 콘텐츠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교육 분야에서 스마트러닝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전국 2000개 이상의 학교에 스마트러닝을 보급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이지섭 어썸스쿨 대표는 “스마트러닝을 통해 디지털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배우는 새로운 교육 문화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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