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리테일 스타트업 ‘워커스하이’, 프리시리즈A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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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리테일 스타트업 워커스하이가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롯데벤처스, 롯데칠성음료, 한양대학교기술지주, 로이투자파트너스 등이 참여했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워커스하이는 2021년 6월 롯데칠성음료에서 사내벤처로 스핀오프한 1호 스타트업으로 ‘실내 구축형 마이크로 스토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밖에 나가지 않고도 필요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실내형 스토어다. 사무실 내 휴게 공간이나 호텔, 공유오피스 등 환경에 따라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워커스하이는 분사 이후 만 2년 만에 구매건수와 누적 회원 수 모두 1000% 이상 증가했으며 대기업, 특급호텔, 글로벌 공유오피스 등 국내외 굴지의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준혁 롯데벤처스 심사역은 “리테일 시장을 실내 공간으로 재해석한 워커스하이의 인사이트와 실내 공간의 특징을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서비스로 연결시킬 수 있는 팀에 대해 미래 성장의 확신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김충희 워커스하이 대표는 “세계적으로 스타트업 투자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서도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이뤄낸 성과라 의미가 있다”며 “이번 투자유치를 기반으로 IT 기술을 더욱 고도화해 공간 리테일 시장을 개척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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