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웨이버스, LX공사 토지보상시스템 구축 용역 수주

비즈워치 조회수  


코스닥 상장 AI플랫폼 기업 웨이버스는 6일 한국국토정보공사(이하 LX공사)가 발주한 약 10억4600만 원 규모의 ‘LX 토지보상시스템 구축 용역’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LX공사가 2027년 상반기 공공 토지보상 업무를 본격화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추진하는 디지털 대전환(DX)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기존 수기식 아날로그 방식의 보상업무를 자동화해 업무 처리 속도를 높이고 행정 투명성과 신뢰도를 확보하려는 취지다.

웨이버스 측은 풍부한 공간정보 및 토지보상 시스템 구축 노하우를 LX공사의 독보적인 지적 역량과 결합해 스마트 보상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새로운 시스템은 내·외부 유관기관 시스템과 실시간 및 준실시간으로 연계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주요 법적 단계마다 조서 데이터를 완전 동결하는 ‘시점별 스냅샷(Snapshot) 기법’을 적용, 완벽한 이력 추적성과 증빙력을 확보하고 법적 갈등을 사전에 차단한다. 공사 내부의 전자결재 및 ERP 회계 전표와도 오류 없이 연동되도록 설계한다.

박창훈 웨이버스 대표는 “이번 사업은 LX공사가 보유한 지적·공간정보와 웨이버스의 토지보상 시스템 구축 경험을 결합해 보상업무의 디지털 전환 기반을 마련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면서 “이번 사업을 통해 구축한 기반을 바탕으로 향후 AI 영상분석과 디지털 트윈 등 첨단 공간정보 기술을 접목해 지능형 보상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에 대해 공감해주세요!
+1
0
+1
0
+1
0
+1
0
+1
0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