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경남도민연금’ 가입 지원 본격화…비대면 IRP 수수료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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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본점. [사진=BNK경남은행]](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1/CP-2024-0163/image-ce52ecd0-fe0d-4742-857a-d88ec68d966a.jpeg)
BNK경남은행이 경상남도가 추진하는 ‘경남도민연금’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지정 운영기관으로서 가입 지원을 본격화한다.
BNK경남은행은 19일, 영업점 창구와 모바일뱅킹을 통해 경남도민연금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 개설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비대면으로 IRP를 개설하는 경우 운용 및 자산관리 수수료를 전면 면제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민연금은 경상남도가 도민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추진하는 지자체 주도형 자산 형성 지원 사업이다. 일정 요건을 충족한 도민이 IRP 계좌에 납입하면 지방비 지원금이 추가 적립되는 구조다.
가입 대상은 근로 또는 사업 소득이 있는 만 40세 이상 55세 미만(1971~1985년생) 경남도민으로, 연 소득 약 9352만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가입자가 IRP 계좌에 납입할 경우 8만 원당 2만 원씩, 연 최대 24만 원의 지원금이 적립되며 10년간 최대 24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을 희망하는 도민은 경남도민연금 공식 홈페이지(경남도민연금.kr)에서 자격 요건을 확인한 뒤, 지정 운영기관 중 금융기관으로 BNK경남은행을 선택해 IRP 계좌를 개설하면 된다.
BNK경남은행 관계자는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경상남도가 추진하는 선도적인 복지 정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상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도민들이 BNK경남은행의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경남도민연금에 편리하게 가입하고, 든든한 노후를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올해 1만 명 가입을 시작으로 향후 10년간 누적 가입자 10만 명 확보를 목표로 경남도민연금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포춘코리아 김타영 기자 young@fortunekore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