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진핑도 보고 철거 명령 내렸다는 중국 최악의 ‘흉물’ 건물
중국이 급격한 도시화 속에서 수많은 초고층 빌딩과 랜드마크 건축물을 세워왔지만, 그 중 일부는 ‘세계 최악의 흉물 건물’이라는 오명을 얻고 있다. CNN은 최근 중국 내 건축 관련 웹사이트 아키닷컴에서 진행 중인 설문조사를 소개하며, 중국 네티즌들이 직접 뽑은 “가장 못생긴 건축물”들을 공개했다.

🎭 마트료시카 호텔 – 인형을 그대로 옮겨온 기괴한 디자인
네이멍구(內蒙古) 자치구에 위치한 한 호텔은 러시아 전통 인형 마트료시카를 본떠 지어졌다. 외형은 물론 내부 인테리어까지 인형에서 따와 마치 거대한 장난감 같은 모습인데, 현재 설문조사에서 5위를 기록했다. 투표에 참여한 중국 네티즌들은 “호텔이라기보다 테마파크 같다” “밤에 보면 오히려 무섭다”는 반응을 보였다.

🎻 광둥성 ‘바이올린 교회’ – 종교 시설에 웬 악기?
3위에 오른 건축물은 광둥성의 한 교회다. 흰색 예배당 옆에 거대한 바이올린 모양 건축물이 붙어 있는데, 신자들은 물론 일반 시민들조차 고개를 갸웃하게 만들었다. 현지 네티즌들은 “랜드마크를 만들고 싶었나 본데 왜 하필 바이올린이냐” “교회와 악기 사이에 아무런 연결점이 없다”고 혹평했다.

👘 쓰촨성 ‘전통의상 구조물’ – 거대한 옷 모양 건축물
2위를 차지한 쓰촨성 몐양(綿陽)의 구조물은 중국 전통 의상을 본뜬 모양이다. 초대형 조형물처럼 세워졌지만, 실질적인 용도가 모호하고 유지 비용만 많이 든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현지 주민들조차 “관광객을 끌어올 것이라 기대했지만 사실상 쓸모없는 흉물”이라며 불만을 제기했다.
가장 많은 표(8847표)를 받은 1위는 저장대학교의 아치형 문이다. 과도한 예산 투입과 낮은 실용성이 주요 문제로 지적됐다. 학생과 교직원들은 “학교의 자금이 엉뚱한 곳에 낭비됐다”며 강하게 비판했고, 네티즌들 역시 “장식용일 뿐 실질적인 가치가 없다”며 혹평을 이어갔다.

🗣 시진핑의 일침 – “특이한 건축물은 그만”
CNN은 중국의 이런 기형적 건축 열풍에 대해 “빠른 도시화와 경쟁적인 랜드마크 건설이 오히려 괴상한 건축물을 양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시진핑 국가주석은 2014년 베이징 문학 심포지엄에서 “특이하고 기괴한 모양의 건축물은 철거하라”며 강하게 비판한 바 있다. 이는 단순히 디자인의 문제를 넘어 낭비와 비효율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진다.

📌 핵심 정리
1 네이멍구 ‘마트료시카 호텔’, 기괴한 외형으로 흉물 건물 5위
2 광둥성 ‘바이올린 교회’, 종교시설과 어울리지 않는 디자인으로 논란
3 쓰촨성 ‘전통의상 구조물’, 쓸모없는 초대형 조형물로 비판
4 저장대 ‘아치형 문’, 실용성 결여·예산 낭비로 1위 선정
5 시진핑, “특이한 건축물 철거” 지시하며 도시 건축 기조 전환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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