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이 상설전시관 3층에 시각·청각·촉각을 활용해 유물을 감상할 수 있는 감각전시실 ‘공간_사이’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범종 타종 미디어 아트.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김동욱 기자 gph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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