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우수 숙련 기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뽐낸다. 27일 경북 구미컨벤션센터에서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귀금속 공예에 출전 선수들이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경상북도, 경북교육청이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이번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스파크 경북에서 기술이 터지다’를 주제로 구미, 안동, 포항, 경주 4개 지역 7개 경기장에서 전국 17개 시·도 1755명 선수가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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