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충청·남부·제주 중심 소나기…낮 최고기온 28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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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3일 월요일 남부지방과 제주를 중심으로 소나기가 예상된다.

지난해 8월 오후 경기 부천시 상동에 강한 소나기가 내리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날 기상청은 “전국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정오~오후 3시)부터 밤(오후6시~자정) 사이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 산지를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특히 남부지방에는 정오부터 자정 사이 둘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내리며 전라·경남 일부 내륙에는 우박도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대전·세종·충남·충북·제주 산지 5㎜ 내외 △부산·울산·경남동부·대구·경북내륙 5~10㎜ △전북 5~20㎜ △광주·전남·경남서부 5~30㎜다.

지난달 27일 인천 남동구 중앙공원에서 바라본 하늘이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2~17도, 낮 최고기온은 22~28도다. 다만 동풍이 유입되는 강원영동, 경상 동해안은 낮 기온 20도 내외로 낮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6도 △수원 14도 △춘천 12도 △강릉 13도 △대전 14도 △전주 14도 △광주 15도 △대구 14도 △부산 16도 △제주 18도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6도 △수원 27도 △춘천 26도 △강릉 22도 △청주 27도 △대전 27도 △전주 27도 △광주 28도 △대구 25도 △부산 22도 △제주 25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또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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