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교사’로 변신한 LG화학 임직원…연말까지 초등학생 환경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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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교사'로 변신한 LG화학 임직원…연말까지 초등학생 환경 교육
일일 교사가 된 LG화학 임직원이 생물 다양성 교육을 진행한 후 아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LG화학

'일일 교사'로 변신한 LG화학 임직원…연말까지 초등학생 환경 교육
일일 교사가 된 LG화학 임직원이 아이들과 멸종위기생물 무등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LG화학

LG화학(051910) 임직원들이 일일 교사로 변신했다. 연말까지 전국 초등학교를 찾아 생물 다양성을 교육하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진로 멘토링을 진행할 계획이다.

LG화학은 이달부터 연말까지 전국 초등학교와 아동센터에서 ‘그린 클래스 임직원 봉사단’의 교육 재능기부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그린 클래스는 LG화학과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초등학교와 중학교 등을 대상으로 ESG 교육 자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해부터는 LG화학 임직원들이 직접 교육기관에 찾아가 학생들과 소통하는 임직원 봉사를 시작했다.

올해 강사진은 사내 교육을 수료한 총 100여 명의 임직원으로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과 직군에서 참여했다. 이들은 올해 연말까지 전국 50개 기관에 방문해 1000여 명의 초등학생에게 진로와 환경 교육을 진행한다.

생물 다양성과 생태계에 대해 강의하고 멸종위기 생물들이 그려진 무드등 만들기 시간도 마련해 아이들이 환경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진로 교육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임직원이 어떤 선택과 행동을 하며 살아왔는지 설명하며 꿈에 대해 자연스럽게 들려주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강재철 LG화학 지속가능담당은 “아동 청소년이 미래에 마주할 사회와 환경 문제를 능동적으로 해결하는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생물 다양성 교육부터 진로 상담까지, 임직원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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