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 합동군사대와 미래 군방 군사전문가 육성 ‘맞손’

20

[아이뉴스24 최란 기자] LIG넥스원은 28일 경기 성남시 LIG넥스원 판교하우스에서 합동군사대와 ‘군사전문가 육성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신익현(왼쪽) LIG넥스원 대표이사와 박찬근 합동군사대학교 총장이 지난 28일 경기도 성남시 LIG넥스원 판교하우스에서 ‘미래 국방 군사전문가 육성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LIG넥스원 제공]

협약을 통해 LIG넥스원과 합동군사대는 방위산업과 안보·군사·과학기술 분야의 발전을 위한 산·학 네트워크 구축과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추진한다. 또, △국방 우주와 무인화 정책·전력 분야 교육과 연구 인력 교류 △방위산업 시설 견학 지원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군이 추진 중인 ‘국방혁신 4.0’에서도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구축, 우주·사이버·전자기스펙트럼 작전수행능력 강화 등 AI 기반 핵심 첨단전력 확보를 중점과제로 제시하고 있다.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이사는 “초지능·초연결·초융합에 기반한 무기체계와 솔루션이 빠르게 첨단화·고도화되며 개발 현장과 소요군의 가교 역할을 할 군사전문가의 육성은 범국가적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LIG넥스원과 합동군사대의 협력이 대한민국 군 전력이 한 단계 도약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
0
+1
0
+1
0
+1
0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