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 롯데캐슬 파크시티, 선착순 계약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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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수현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 효성동 ‘계양 롯데캐슬 파크시티’ 2단지의 선착순 계약이 호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계양 롯데캐슬 파크시티 선착순 동호수 추첨에 참석하기 위해 방문객들이 견본주택 앞에서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롯데건설]

롯데건설에 따르면 25일 선착순 계약에 돌입한 계양 롯데캐슬 파크시티 견본주택에는 남은 잔여 가구를 분양받기 위해 방문한 수요자들의 긴 줄이 형성됐다.

분양 관계자는 “정당계약 첫 날부터 청약 당첨자들의 방문이 이어졌고 잔여분을 잡기 위해 선착순 계약 일정을 묻는 전화가 많았다”라며 “전날부터 기다린 수요자들로 긴 입장 대기줄이 형성되었고 입장 마감 시간 이후에도 수요자들이 몰렸다”고 설명했다.

인근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계양구 지역에서 효성지구에 대한 개발 관심과 신축 브랜드 단지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은 사실”이라며 “분양가 상승 기조가 여전하고 인천 집값이 회복세로 돌아서자 실수요 및 투자 수요자들이 대거 몰렸다”라고 전했다.

계양 롯데캐슬 파크시티 인근에 위치한 인천지하철 1호선 작전역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D‧E 노선에 포함됐다. 또한 대장‧홍대선이 내년 착공에 들어가기로 하면서 서울지하철 2호선 청라 연장 사업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단지가 들어서는 작전역 서쪽 일대는 재개발과 도시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계양 롯데캐슬 파크시티 3053가구가 공급 중이며 e편한세상 계양 더 프리미어(1646가구)와 힐스테이트자이 계양(2371가구)이 입주했다. 두산위브 더 제니스 센트럴 계양(1370가구)과 제일풍경채 계양 위너스카이(1343가구)도 최근 공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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