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권 공략…KCC, ‘더 클렌체 갤러리 부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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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권 공략…KCC, ‘더 클렌체 갤러리 부산’ 오픈
‘더 클렌체 갤러리 부산’ 오픈식에서 정재훈(왼쪽 네 번째) KCC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테이프 컷팅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KCC

KCC(002380)가 프리미엄 창호 전시장 ‘더 클렌체 갤러리 부산(The Klenze gallery Busan)’을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부산∙경남권 프리미엄 창호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겠다는 구상이다.

KCC 부산영업소에서 열린 전시장 오픈 행사에는 정재훈 KCC 대표와 김현근 전무, 건설사 임직원 및 조합관계자, KCC창호 대리점 대표, KCC 프로슈머를 비롯해 23-24시즌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우승 주역인 부산 KCC이지스 농구단 전창진 감독, 허웅, 송교창, 최준용 선수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정재훈 대표의 인사말에 이어 테이프 커팅, 전시장 투어,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공식 행사 후 참석자들은 전시장을 둘러보며 클렌체(Klenze) 주요 제품들을 살펴보고 단열, 차음 등 주요 기능에 대해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더 클렌체 갤러리 부산’은 창호의 고급스러움과 기능성을 극대화한 공간 구현을 통해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와 첨단 기술력을 선보이는 한편 창호의 중요한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신개념 전시장이다. 최고의 품질과 기능을 보유한 하이엔드 창호 클렌체 라인업이 현대적인 디자인과 자연 친화적인 인테리어 요소와 어우러져 주거의 품격을 높이고 차별화된 프리미엄 공간을 제안한다.

고객 중심의 수준 높은 서비스로 특별함을 더할 예정이다. 창호 및 인테리어 전문가들이 상주하며 전시장 투어, 맞춤형 상담과 컨설팅을 통해 고객이 자신만의 공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 수 있도록 최적의 공간을 제안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와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예약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운영한다.

KCC는 서울∙경기권에 이어 부산을 비롯한 경남권 고객들에게도 클렌체를 직접 체험하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클렌체의 우수성을 알리고 독보적인 프리미엄 창호 이미지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유통망을 확대하기 위해 클렌체 이맥스클럽을 활성화 한데 이어 전시장을 시장공략을 위한 전초기지로 활용할 예정이다.

KCC 관계자는 “서울에 이어 부산까지 더 클렌체 갤러리를 오픈하며 하이엔드 창호를 원하는 소비자들과 접점을 늘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더 클렌체 갤러리 부산은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과 인테리어 콘셉트에 따라 실제 주거 환경과 유사하게 구현돼 있어 소비자가 원하는 공간을 상상하고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 실제 하이엔드 창호 클렌체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어 그 가치를 생생하게 느껴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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