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AWS 서밋서 리빙 업계 대표로 디지털 전환 성공 사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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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구서윤 기자] 한샘은 리빙 업계 대표로 지난 16일 아마존웹서비스가 개최한 ‘AWS 서밋 서울 2024’ 발표 세션에 참가해 ‘한샘 하이브리드 플랫폼 구현 속 데브옵스(DevOps)의 역할’ 발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김웅보 한샘 정보인프라팀 선임연구원이 AWS에서 ‘한샘 하이브리드 플랫폼 구현 속 데브옵스(DevOps)의 역할’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사진=한샘]

한샘은 오프라인 판매와 운영 비중이 높은 홈 인테리어 업계에서 성공적으로 디지털 전환에 성공한 기업으로 인정받아 이번 발표를 진행하게 됐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AWS 서밋 서울은 정기적으로 기업 및 정부 관계자와 개발자, 일반 대중 등이 한자리에 모여 IT 업계의 최신 동향과 정보를 교류하는 행사다. 서울 코엑스에서 17일까지 진행된다.

한샘은 기존 한샘닷컴과 한샘몰을 통합한 ‘통합 한샘몰’을 작년 2월 선보이고 아파트로 찾기, 수납 시뮬레이터등의 기능을 추가해 홈리모델링과 홈퍼니싱 부문 전반에 옴니채널을 구현했다. 옴니채널이란 더 나은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고객이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다양한 경로로 상품을 검색하거나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를 말한다. 또한 매장 상담 예약, 홈퍼니싱 솔루션 등의 기능을 통해 매장 직원 역시 한샘몰을 통해 고객의 관심 상품과 방문 일정, 선호 스타일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발표자로 나선 김웅보 한샘 정보인프라팀 선임연구원은 한샘몰을 론칭하고, 고도화하는 과정에서 한샘이 데브옵스를 어떻게 적용했는지 소개했다. 데브옵스는 개발과 운영의 합성어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을 담당하는 개발자와 운영을 담당하는 정보기술 전문가가 더 긴밀하게 협업할 수 있는 개발 환경, 문화, 도구를 총칭한다.

한샘은 △최적화된 조직 구성 △일하는 방식 개발 △하이브리드 플랫폼 구축을 미션으로 삼아 데브옵스를 적용했다.

신희송 한샘 IT본부장은 “생산, 물류, 유통, 회계, R&D, 데이터, 고객 서비스 등 한샘의 모든 온오프라인 비즈니스에 확장성과 유연함을 갖춘 IT 서비스를 적용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업계 1위 기업으로서 홈인테리어 분야에서 지금까지 없었던 혁신적인 고객 경험을 제공해 오프라인 중심 기업에서 디지털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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