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 1분기 매출액 153억원…전년 대비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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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황태규 기자] 에스지이(SG)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53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48%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59억원을 기록했다.

에스지이(SG)의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53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48% 증가했다. [사진=SG]

SG는 1분기 계절적 요인으로 영업손실이 발생했다며, 2분기부터 자사 아스콘 제품의 시장 점유율 확대로 수익성이 회복될 것이라 전했다.

특히 올해부터 아스팔트·아스콘 제품이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에서 일부 해제되면서 제도적 제약이 해소된 점도 긍정적이다. 이를 통해 SG는 수도권, 충남 등 입찰 규제가 해소된 지역의 관급 공사 20% 정도를 입찰할 수 있게 됐다.

SG 관계자는 “통상적으로 1분기는 수주 물량 확보가 중요한 시기로, 계절적 요인과 플랜트 설비·장비에 대한 유지보수로 인해 수익성은 낮을 수밖에 없다”며 “2분기부터는 추가 수주와 함께 수익성도 개선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우크라이나 도로 재건 사업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과정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며 “선제적으로 조달한 자금을 기반으로 우크라이나 내 아스콘 공장을 인수해 재건 사업 착수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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