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창훈 조폐공사 사장 “모바일 신분증 구축 박차…핵심은 통합데이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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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창훈 한국조폐공사 사장가운데이 IDC센터 전산실을 방문해 장애 예방 개선사항에 대해 점검하고 있다 사진한국조폐공사
성창훈 한국조폐공사 사장(가운데)이 IDC센터 전산실을 방문해 장애 예방 개선사항에 대해 점검하고 있다. [사진=한국조폐공사]
성창훈 한국조폐공사 사장이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 운영을 위해 통합데이터센터(IDC)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조폐공사는 내년 1월 시범서비스를 개시하는 모바일 주민증 서비스 구축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성 사장은 14일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있는 ID본부 통합데이터센터를 방문해 데이터센터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서비스 중단을 비롯해 모든 사고에 대한 대비 태세를 확고히 했다. 특히 최근 정부24 전산장애, 법원 전산망 북한 해킹 등을 언급하며 사이버 위협 대응책 마련을 강조했다.

2020년 11월 문을 연 조폐공사 통합데이터센터는 모바일신분증, 지역사랑상품권 착(chak), 주민증발급, 여권 제조발급 등을 포함한 24시간 365일 무중단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인프라, ICT운영·개발, 24시간 보안관제 등 67명이 근무 중이다.

성 사장은 안전점검 과정에서 근로자들의 작업환경을 살펴보고,정기적인 시스템 점검 및 유지보수를 통해 잠재적인 문제점을 조기에 파악할 수 있도록 강조했다. 또한 시스템에서 발생했던 문제점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지시했다.

성 사장은 “데이터센터 직원들의 책임감과 안전 의식이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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