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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 전문지 \’글로벌 트래블러\’는 에어프레미아를 \’2024 레저 앤 라이프 스타일 어워즈\’에서 \’베스트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부문 탑 5\’에 선정했다. 사진=에어프레미아 제공
에어프레미아는 미국 여행 전문지 \’글로벌 트래블러\’ 주관 \’2024 레저 앤 라이프 스타일 어워즈\’에서 \’베스트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부문 탑 5\’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에어프레미아의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은 독일 시트 브랜드 레카로의 제품으로, 탑승객에게 중장거리 여행을 위한 안락하고 편안한 환경을 제공한다.
여기에 △42인치 좌석 공간 △13인치 HD 터치 스크린·엔터테인먼트 옵션 △전용 체크인 카운터·우선 탑승 △무료 식사·음료 △무료 위탁 수하물 32kg △어메니티 키트 제공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혜정 에어프레미아 CX본부장은 “이번 베스트 프리미엄 이코노미 선정은 서비스 편의를 높이기 위한 끊임없는 모니터링과 개선의 결과”라며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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